세상 돌아가는 거, 딱 이만큼만 가볍게.
뉴스는 쏟아지는데 다 볼 시간은 없고, 안 보자니 나만 모르는 것 같고, 챙겨 보자니 귀찮고. 이슈미터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짜 화제인 것만 골라 보여줍니다. 슥 훑고 "아, 요즘 이게 이슈구나" 하면 충분하니까요.
홈 화면에 추가해 두고 아침 알림을 켜면, 하루에 한 번 슥 보는 습관으로 충분합니다. 텔레그램 채널(@issuemeter)로도 하루 세 번 받아볼 수 있습니다.
포털 실시간 검색어는 사라졌고, 뉴스 사이트는 언론사가 밀어주는 기사를 위에 놓습니다. 유튜브는 내가 보던 것과 비슷한 영상만 보여줍니다. 그래서 "지금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"를 한눈에 보기가 오히려 어려워졌습니다.
이슈미터는 한 곳의 인기가 아니라 여러 채널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신호를 찾습니다. 뉴스에만 나오고 사람들이 검색하지 않는 이슈, 커뮤니티에서만 도는 소문 — 둘 다 "진짜 이슈"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.
30분마다 아래 네 곳을 수집해 같은 사건끼리 묶습니다.
| 채널 | 가중치 | 수집 대상 |
|---|---|---|
| 뉴스 | 40% | 주요 언론사 기사 제목·게재 시각 |
| 검색 | 25% | 공개된 검색 트렌드 지표 |
| 영상 | 20% | 유튜브 인기 급상승 영상 |
| 커뮤니티 | 15% | 주요 커뮤니티 인기글 |
네 채널의 점수를 가중 평균한 뒤, 몇 개 채널에서 확인됐는지에 따라 보정합니다. 한 채널에서만 잡힌 이슈는 점수를 크게 깎습니다.
교차검증 보정
| 1개 채널에서만 확인 | ×0.60 |
| 2개 채널 | ×0.85 |
| 3개 채널 | ×0.95 |
| 4개 채널 모두 | ×1.00 |
신호가 없는 채널은 평균에서 제외하고 나머지 가중치를 다시 나눕니다. 유튜브에 안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중요한 사건의 온도가 낮아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.
이슈를 누르면 "이렇게 확인했어요" 항목에서 점수의 출처가 된 실제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. 어떤 영상, 어떤 커뮤니티 글에서 그 신호가 나왔는지 직접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. 근거로 보여줄 수 없는 점수는 주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입니다.
전체 순위는 누적 경쟁이라, 방금 터진 사건은 아무리 뜨거워도 몇 시간 뒤에야 올라옵니다. 그래서 최근 2시간의 가속도만 따로 재는 트랙을 두고 홈 화면에 "치고 올라오는 이슈"로 보여줍니다.
순위는 전부 자동으로 산출됩니다. 특정 이슈를 올리거나 내리는 편집은 없고, 광고나 협찬으로 순위가 바뀌지 않습니다.
이상한 순위나 제목을 발견하시면 contact@issuemeter.kr으로 알려주세요. 실제로 많은 개선이 그렇게 이뤄졌습니다.